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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제56회 유바월건강강좌]자연을 담은 사찰식 건강밥상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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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사찰식 건강밥상 강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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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한 거봉과 청포도도 준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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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강의에서 들었던 유방암 수술환자들을 위한 체조 프린트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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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강의는 사찰음식문화원 화풍정 배현주 원장님께서 해주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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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이란 불교에서 수행하는 스님들이 모여 사는 절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사찰음식이 몸에 좋다는 이유로 일반인들도 사찰음식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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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중에서는 오신채 즉 파, 마늘, 부추, 달래는 사용하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합니다.

이 오신채는 몸에서 냄새가 나고, 성내고 탐내고 어리석하게하는 마음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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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육수를 사용하지 않고 채수를 사용할 것을 권해주셨는데요-

더운 날 땀흘리며 육수를 만들지만, 많이 만들어놔서 결국은 상해서 다 버린다고

그때그때 사용할만큼의 식재료를 만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채수는 건표고를 박박 쌀 씻듯이 씻어낸 후에 다시 물에 담궈놓으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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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찰음식은 양념을 적게 쓰면서 채소의 독특한 맛을 그대로 살리며

양념을 하더라도 단것, 짠것, 식초, 장류 순으로 넣습니다.

나물을 무칠 때에도 이 순서대로 하면 최대한 간을 적게 할 수 있다는데요.

참기름과 각종 양념을 같이 넣어서 섞다보면 기름이 코팅이 되어 간이 잘 베지 않아

결국 간을 더 강하게 하게 만든다고 하네요.

꼭 참기름을 제일 마지막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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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찰음식은 김치를 오래 숙성시키기보다는 그때그때 해먹는 것이 특징인데요.

우리가 주로 먹는 배추김치 외에도 다양한 재료들을 가지고 김치를 해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김 장아찌도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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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끝난 후에도 강사님께 질문을 하는 열혈 청강생도 있었습니다 :)



이론 강의에 이어 다음달에는 사찰음식 시연/시식회를 가집니다.

직접 사찰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보고, 시식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