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누적 수술 건수

2026년 1월 기준

42,151

누적 암 수술 건수

2026년 1월 기준

1,771

2026년 1월 기준

모바일 메뉴 닫기버튼

공지 및 소식

유바외과의 새소식 및 공지사항을 알려드립니다.

[후기][제51회 유바월건강강좌]유방암과 미슬토
2014.03.15

 

0.jpg

화이트데이였던 3월 14일 금요일 유바월건강강좌가 있었습니다

유방암과 미슬토,

안정용 원장님이 지난 달에 이어서 강의를 맡아주셨는데요

 

 

 

 

 

1.jpg

지난달 강좌때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꽃을 선물해주신 환우분이 있었는데,

10층 화단에 심어놓았답니다

노~오란 수선화가 이렇게 예쁘게 활짝 폈어요

 

 

 

 

 

2.jpg

몸에 좋은 과일로 다과를 준비했구요-

 

 

 

3.jpg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강의후기 들어갑니다~

 

 

 

 

11.jpg

암 환우분들은 본인의 병기, 암의 종류 등 본인의 상황에 맞게 의학적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이때 의학적 치료는 암을 파괴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미슬토같은 보완요법의 경우에는 몸의 균형을 맞추고 면역증진의 효과가 있습니다.

즉, 의학적 치료외에도 보완요법을 통해서 몸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데요.

 

보완요법이 발달한 독일의 경우에는 목욕요법, 마사지요법, 율동요법, 미술치료, 호흡치료, 음악치료, 조각치료요법까지

다양한 요법이 있습니다.

 

보완요법은 국내에도 참 다양합니다.

환우분들은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있고 불안해하는 상태이기 떄문에

다양한 보완요법 중에서 어떤 걸 선택할지, 확실한 효능은 있는지 궁금해하시는데요.

 

비교적 보완요법 중에서 효능이 있다고 밝혀져 있고,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것이 미슬토입니다.

 

 

 

8.jpg

미슬토는 숙주나무에 반기생하는 다년성 식물인데요.

전나무, 사과나무, 떡갈나무, 물푸레나무 등 다양한 나무에 미슬토가 자라고 있습니다.

나무 종류에 따라 미슬토의 종류는 나뉘는데요, 암의 종류에 따라 적합한 미슬토가 따로 있답니다

유방암에는 사과나무에 기생하는 미슬토 M을 처방합니다

 

 

 

7.jpg

또한 전이성 암에는 물푸레나무에 있는 미슬토 F가 적합합니다.

미슬토의 성분이 물푸레나무에 제일 많기 때문에 전이성 암에 쓰이는데요.

그만큼 미슬토 성분이 많다면 유방암에도 미슬토F를 맞는게 좋지 않냐하는 질문도 있었는데요

전이된 것이 아니라면 그럴 필요 없이 그냥 미슬토M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5.jpg

제일 궁금한 것이 미슬토의 효능이 아닐까 싶은데요.

1. 세포독성효과 -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파괴

2. 면역조절작용 - 암환자의 저하된 면역을 향상

3. 베타엔돌핀의 분비 - 엔돌핀의 분비로 암환자의 통증 감소시키고 삶의 질 향상

이 효능만 보면 만능 치료제 같죠?

하지만 미슬토는 표준치료제가 아닙니다.

즉 저런 효능이 있다고 하더라도 100%의 효과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맹신하기보다는, 보완요법의 일종으로 생각하는 것이 도움이 되겠네요.

 

 

 

 

6.jpg

열심히 필기까지 하시며 듣는 환우분도 있으셨어요^^

 

 

 

9.jpg

미슬토 주사방법은 암에 직접 주사, 피하주사, 정맥주사 등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는 피하주사를 하고 있습니다.

 

 

 

10.jpg

미슬토를 이용해 고단위 발열치료를 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12.jpg

미슬토를 언제 할지도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요.

수술, 항암, 방사선 중? 치료가 끝난 후?

미슬토 치료는 가능한 빠를수록 좋다고 합니다.

 

 

 

13.jpg

수술 전 후 1주일을 제외하고는 계속 미슬토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데요.

항암시에 미슬토를 하는 것을 걱정하기도 하지만,

항암이나 방사선 등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15.jpg

즉, 정리를 하자면 미슬토는 항암치료전 가능한 빨리 시작하되, 주 3회

그리고 10년 정도는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16.jpg

 10년간 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수술 후 유방암 재발률이 2~3년 후가 제일 높고,

차츰 줄어들다가 8~9년 즈음에 살짝 재발률이 올라갑니다.

즉 재발에 대한 위험은 넉넉히 10년까지도 봐야한다는 말이고요.

그렇기 떄문에 경제적인 여건이 된다면 10년까지는 맞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힘드신 경우에는 2~3년 정도도 괜찮습니다.

 

평소 환우분들이 미슬토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셨던지

강의 후에도 질문이 계속 이어졌답니다

 

 

 

 

 

17.jpg

강의의 마무리는 이달의 여왕상,

앞으로 더 꼼꼼하게 챙겨드리겠다는 의미로 3월의 여왕상을 선정했답니다

축하드립니다 :)